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라는 말이 있다. 디지털 세상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닌 다는 의미일텐데, 최근 이 단어에 대해서는 이런 해석을 많이 붙인다. "디지털 수익을 만들어서 생활하는 사람"이라는 의미다. 즉, 블로그를 하거나 유튜브를 하는 등 디지털 세상에서 만드는 콘텐츠로 나오는 수익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. 즉, 디지털 노마드라는 것은 전업 블로거, 전업 유튜버, 전업 크리에이터를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. 유튜버가 된다는 것은 아직까지 나에게는 먼 이야기므로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일단 '전업 블로거'로서의 마인드다. 그 마인드를 우선 잡아놓고 나서 전업을 할 수 있을지 아닐지 판단을 해 봐야 할 것이다. 어떤 마인드가 필요한지 생각을 해 보면서 정리해 봐야겠다. 검색자의 입장에서..